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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알바 후기

  • 네발
  • 2017.08.1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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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이었나 ? 겜방에서 천국이만 6시간 죽치며

 

돈은 급한데 당장 뭘해야 될지 모르겠어서ㅡㅡ 유흥 및 바 정보만 6시간 죽치고 보고있었어

 

바의 정보좀 알아내고자 하여 수십번 검색을해도 나오는 후기는 별로없었어서 갈등고민.....

 

마지막으로 천국이 한번 더 둘러보고 별거없으면 집가야지 햇엇더랬지.

 

교통비도 없는데 우리동네 알바는 뭐뭐있나 싶어서 마지막으로 검색을했어

 

 

 

 

 

.......... 어...

 

 

 

내가 번화가 부근에 살고있어서 우리동네도 좀 번화가 삘이였지 음식점도많고 술집도 많고

 

여하튼 그렇거든 . 딱 우리집에서 1분이면 갈 거리에 어느 바에서 알바를 구하고있던거야

 

이게 웬일!!!!! 바가 무슨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난이게

 

왠지 기회라고 생각했어. 당장 전화하고  바니까 나름 힐로 바꿔신고 면접보러갔어

 

모던바 라고 하는곳이더라 착석없고 터치없고 일반 바. 시급9천원에 일요일은 휴무 주6일 근무 !!

 

 

 

 

 

 

면접보고 바로 일 시작했는데 나 알바 첫날인데도 손님이 한테이블밖에없어서

 

손님이랑 대화 좀 나누다가 술도 가끔씩 마셔주다가 손님가시고 티비보다가 1시에

 

장사 접고 들어갔어 ....... 이게 모야 ? ㅋㅋㅋㅋ 난 이날 바 알바를 얕잡아본거같애..

 

 

 

 

 

어제 알바 이틀째 되는 날, 집도 가까우니 알바 시작 20분전에 갔는데 가자마자

 

손님있어서 바로 일을 시작했어 . 어제가 알바 첫날인것같은 느낌을 받았어.

 

 

 

엄마들 꼬마야들 데리고 바에도 같이오고 ,

 

장년층 테이블에서 늙은아줌마가 홍일점으로 같이 노시는분들도 계셨고

 

(바 알바 하시려는 분들 아줌마 조심하세요. 막말 들을 가능성 200%)

 

계산은 사장님이 하시는데, 난 그쪽테이블 가지도않았는데 계산문제로

 

나보고 술취했나ㅡㅡㅉㅉ 이러시던 ㅋㅋㅋㅋㅋㅋ 이때 개빡쳣다 진짜 ........

 

 

 

어떤 취기 오르신 단이 나보고 새로온 아가씨냐며 청순하다고-_-* 열심히 하라며 팁 2만원도 주셨다.

 

난 당연히 돈벌러 간거기때문에 팁 거절안했짘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손님은 좀 짖꿎으셨다. 욕도 막하시고 음란패설 작렬 ....

 

내가 가슴이 씨컵이라 좀 큰 사이즈긴 한데 크다고 만지고싶다고 아예 대놓고 ....ㅡㅡ...

 

 

 

 

하 ......ㅋㅋㅋ

 

 

 

 

바 알바라고 하더라도 역시 돈은 쉽게 벌리지않는단 걸 또한번 깨닳은 어제였어..

 

어려운게 있다면 손님들 마다 각자 스타일이 다르기때문에, 어떤 행동으로 다가가야 할지

 

그게 참 어려웠던거같아 나는 ..... 처음봤는데도 마치 아는 사인듯

 

손님이 장난스레 친근감 표시해주면 참 편하던데 ㅜㅜㅜㅜㅜㅜㅜ

 

 

 

 

바 알바하는 여자들 많을 텐데 왜 후기가 없는지 ? 서로 돕고 삽시다 좀 ?

 

착한 내가 후기 한번 올려봤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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